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의 첫회가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16.8%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 16.7%, 수도권 13.8% 순이었다.
전작인 ‘신데렐라 언니’의 첫회(3월31일) 시청률은 15.8%, 총20회 평균 시청률은 17.9%였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TV ‘나쁜 남자’와 MBC TV ‘나는 별일 없이 산다’는 각각 12.9%와 6.1%로 조사됐다.
‘제빵왕 김탁구’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김탁구가 제빵업계 1인자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윤시윤(24)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이영아(26), 유진(29) 등이 출연한다.
한편, MBC TV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의 시청률은 피겨스타 김연아(20) 출연에 힘입어 TNmS 기준 19.5%,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16.7%를 기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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