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과 서범석은 ‘서편제’의 아버지 ‘유봉’, 이자람과 차지연은 ‘송화’를 연기한다. JK김동욱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 이은 두 번째 뮤지컬 출연이다.
판소리 고법 인간문화재 박오용(작고)의 외손녀인 차지연은 “어렸을 때부터 국악을 접해 판소리가 낯설지는 않지만 역할에 대한 부담은 크다”며 “다른 작품보다 더 많이 준비해서 송화만의 애절한 연가를 잘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원작에서 소리꾼이었던 주인공을 클럽의 로커로 설정하는 등 새로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팝을 기본으로 서편제 가락을 편곡해 록,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게 구성한다.
뮤지컬 ‘서편제’는 8월14일부터 11월7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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