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연제작사 엠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김성민과 신성우는 7월2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잭더리퍼’에서 외과의사 ‘다니엘’과 살인마 ‘잭’을 각각 연기한다.
체코 뮤지컬이 원작인 ‘잭더리퍼’는 1888년 영국 런던에서 처참하게 매춘부들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난해 ‘살인마잭’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초연됐다.
당시 출연자 안재욱(39), 엄기준(34)도 김성민과 함께 다니엘을 번갈아 연기한다. 초연 무대의 ‘잭’ 최민철(34), 염세적인 수사관 ‘앤더스’ 유준상(41)과 민영기(37)도 이번 공연에 힘을 보탠다.
8월22일까지 볼 수 있다. 3만~12만원. 02-764-7858
/뉴시스
<>사진설명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외과의사 다니엘·살인마 잭 역을 맡은 김성민(왼쪽)·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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