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매니지먼트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범수는 26일 ‘자이언트’의 공사현장 격투장면을 녹화하다 상대 연기자가 휘두른 쇠 파이프에 손바닥을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마스크엔터테인먼트는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응급조치 후 격투 촬영을 모두 마쳤다”며 “부상 이후 진통제를 맞아가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자이언트는 1960~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다룬 시대극으로 한 남자의 사랑과 성공을 그렸다. 이범수는 주인공 ‘이강모’로 31일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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