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분들의 표가 분산되어 야권후보가 승리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하여 무소속 출마를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사퇴의 이유를 설명하고 “앞으로 한나라당을 위하여 백의종군하고 한나라당 도봉구청장 후보자인 김영천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선길 후보는 지난 1966년 제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동대문·노원·도봉구청장직 등을 수행했으며 2002년 7월부터 현재까지 민선 3, 4기 도봉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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