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세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일자리, 복지, 친환경 학교급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에서 공동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이들은 우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등의 정책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
또, 복지정책의 경우 서울시의 ‘그물망복지’, 인천시의 ‘도담도담 장난감도서관’, 경기도의 ‘무한돌봄사업’ 등 각 시·도의 우수 복지정책을 상호 공유, 확산하고 통합적 복지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Clean Air 협의체' 구성과 한강 수계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 수질관리, 재난-재해 기구 통합관리, 도시계획-주택-교통 등 수도권 지역 문제의 공동해결 노력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 광역협력은 행정경계를 벗어나 수도권 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후보의 수도권 벨트 전략은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빅3' 지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야권의 `노무현 벨트'에 맞서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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