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7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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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협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수상 부문은 서비스·마케팅·인프라·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군은 이번 공모에 ‘숨겨진 이야기 도시, 강화’를 주제로 기존의 고답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성과를 어필했다.

그동안 군은 2017년 11월 강화의 과거 화려한 직물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소창체험관'을 개관했으며, 강화의 역사관광지에 대한 안내 및 가상체험(VR·AR)을 즐길 수 있는 '강화관광플랫폼'을 개관해 활발하게 운영해 왔다.

또한 강화의 역사이야기를 담은 강화이야기극장 콘텐츠를 운영해 단체관광객 및 주말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공연을 추진해왔다. 이외에도 해설사를 통해 강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원도심 스토리워크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강화읍 원도심 뚜벅이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이 한국관광산업을 이끌어갈 문화관광도시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강화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배흥규 문화관광과장이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인천 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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