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 국제도시 적수 피해 종합대책본부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8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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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중구가 '영종 국제도시 수돗물 적수 피해 종합대책본부'를 가동,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풍납취수장이 정기점검을 위해 중단되면서 공촌정수장에서 정수장간 수계전환으로 인해 발생한 영종 국제도시 등 영종지역의 수돗물 적수 사태 피해에 따른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구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그동안 현장민원반 위주로 구성됐던 대책본부를 확대 개편하고자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영종 국제도시 적수 피해 종합대책반을 6개반으로 확대, 수돗물 적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매일 신고접수·피해조사를 하기로 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우선 학생들의 원활한 급식 공급을 위해 학교·어린이집 등에 생수를 공급하고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와 긴밀한 협조와 필요시 수질검사를 재실시하는 등 필요한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중구청 관계자들이 '수돗물 적수 피해 대책회의'를 열고 해결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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