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앞두고 훈련에 ‘구슬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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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중 구급분야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선발된 화재진압,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몸짱소방관 등 5개 분야별로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현장활동 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과 체력을 겨루며 화합하는 대회다.

분당소방서는 이 중 구급(응급처치 팀 전술) 분야에 총 4명(구급대 한지혜·장준호·조용수 소방교, 조미란 소방사)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 실전훈련을 하고 있다.

김오년 서장은 “그동안 활동했던 현장의 경험들을 대회에 잘 적용하라”며 “대원들이 흘린 땀이 경기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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