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휴대물품의 관리와 언행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현장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 대변인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리측 체류 인원에 대한 현장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함께 사전 방북 교육을 강화하고, 경의선 동해선 출입사무소에 안내방송, 공고판 등을 활용해 반출품이나 휴대물품 관리를 강화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천 대변인은 "최근 민간단체들의 전단살포 움직임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대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필요하다면 관계부서에서 전단살포 자제를 권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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