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후보는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지 열흘이 지났으나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시기에 서울시장 경선을 서둘러 치르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사고 수습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후 경선을 하는 것이 순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경선일정 연기와 함께 지난 4년간 서울시정에 대한 냉정 평가와 정책비전 제시가 활발히 이뤄지기 위한 권역별 토론회와 TV토론, 경선 후보 참여자를 인위적으로 축소하지 말고 그 폭을 확대해 치열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당에 건의키로 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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