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연세대,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7 06:0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7월26일~8월23일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에서 ‘마포구·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2019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3월 마포구를 포함한 서북 3구와 연세대가 맺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관·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오는 7월26일~8월8일, 8월9~23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만들기, 요리 등의 참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반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 등 2명이 전담한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총 168명 모집된다.

인당 참가비 70만원 중 35만원만 본인 부담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의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비가 전액 지원된다.

구는 개인 수준별로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26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SMS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연세대와 함께하는 영어캠프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영어캠프와 같은 참신한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