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천 옹진군 병원선 해상용 LTE 라우터 구축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7 0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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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은 KT의 지원으로 병원선 해상용 LTE 라우터 구축을 통해 지역의료지원시스템(PHIS)으로 진료하고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장비는 LTE 신호를 무선(WiFi)나 유선(Ethernet)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제품의 인터페이스는 물론 선박 이동 중 영상전송, IP PTT 등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위한 무선망을 제공한다.

이에따라 군은 KT의 LTE 라우터 구축 지원으로 보건소와 병원선 근무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자료 유실 리스크를 해결하는 등 해상용 LTE 솔루션으로 재난 상황시 실시간 대응 및 선박위치 추적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또한 병원선내 진료 대기 중인 주민을 위해 KT Skylife TV 제공, 선박내 WiFi Zone 구축, 데이터 무제한 제공으로 2박3일 출항기간 중 병원선 근무자의 여가시간 활용과 가족들의 안부전화가 자유로워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KT 인천 바다위 병원선 해상용 LTE 라우터 구축을 통해 병원선의 니즈를 해결함으로써 병원선의 근무환경과 진료 및 환자관리 등으로 지역주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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