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19 제1회 추경에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지원 예산 편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7 0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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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교육청은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 교수·학습 공간인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지원을 위해 15억5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첨단 정보·기술(IT)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과 주제별 연구, 프로젝트 수업 등의 창의적인 탐구활동에 최적화된 미래형 학습이 가능하며 특히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협력적 문제해결능력, 정보처리 능력 등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지역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지원 사업'을 해왔으며 2018년까지 총 364개의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구축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2021년까지 인천 지역내 모든 초·중·고교에 ‘1교 1창의융합형 과학실’이 실현되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이 학교공간 혁신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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