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회’(3위),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4위),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5위),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6위), ‘맑고 향기롭게’(7위), ‘산에는 꽃이 피네’(8위) 등이 톱10에 들었다.
‘인연이야기’(11위), ‘무소유’(13위), ‘홀로 사는 즐거움’(15위), ‘오두막 편지’(18위) 등도 주목받았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인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49)의 새 단편집 ‘파라다이스’ 1권은 출간되자마자 12위로 들어왔다.
7주 연속 정상을 지키다 지난 주 법정 열풍에 밀려 4위로 떨어진 권비영(55)의 소설 ‘덕혜옹주’는 다시 2위로 올라섰다.
한국출판인회의가 19~25일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루니스, 예스24, 인터파크도서 등 10곳의 서적 판매량을 종합한 결과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법정스님의 저서를 모아놓은 코너에서 책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절판이라고 적힌 푯말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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