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건피증으로 햇빛을 볼 수 없어 밤에만 외출하는 소녀와 서핑을 좋아해 늘 태양 아래에 사는 소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일본 소설이 원작이다. 동명의 영화와 일본 TBS 드라마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영화 ‘태양의 노래’ 주제곡인 ‘굿바이 데이스’는 우리나라의 남성그룹 ‘베이’가 리메이크한 바 있다.
태연은 여자주인공 ‘카오루’를 연기한다. 고칠 수 없는 희소병을 앓고 있지만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캐릭터다. 자신이 작곡한 희망 노래를 부르며 사랑과 기쁨을 찾는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카오루는 일본 가수 유이(23), 영화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4)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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