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천만번사랑해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6%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위암에 걸린 ‘은님’(이수경·28)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건강을 회복했다. 2년 후 등장인물 모두가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천만번사랑해는 자극적인 소재들로 ‘막장’ 드라마 시비를 불렀다. 동시에 시청률 20%대를 꾸준히 유지했다.
후속으로는 손현주(45) 유호정(41) 주연의 ‘이웃집 웬수’가 방송된다.
한편, SBS TV 드라마 ‘그대 웃어요’ 역시 전국 기준 시청률 19%로 종방했다. 할아버지 ‘강만복’(최불암·70)이 간암에서 완쾌됐고 유언장의 비밀도 풀리는 등 갈등이 모두 해소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후속으로는 김용림(70) 김해숙(55) 송창의(31) 등이 출연하는 ‘인생은 아름다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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