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재난취약지 현장점검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4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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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광주시장 [시민일보] 조억동 광주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3일 지역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조억동 시장은 이날 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공사 현장과 상수도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장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점검결과 문화스포츠센터(송정동 340-1)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감독으로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공정율은 36%로 2011년 3월 준공을 계획대로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1일 4만㎥ 생산규모의 정수시설과 송배수시설을 설치하는 '상수도 1단계 확장사업'은 공정율 60%를 나타내 올해 12월 준공이 무난할 것으로 나타났다.

조 시장은 이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문제해결과 민원 해소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 12일까지 지역내 재난취약지역 35곳을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조억동 광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상수도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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