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ATMS<첨단교통관리시스템>사업 국비 10억 받는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4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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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부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평가대회'서 도내 1위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도시부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사업계획서 평가대회’에서 전국 2위, 도내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첨단교통관리시스템 사업에 10억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시는 2일자로 시가 추진중인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사업 지원금 10억(국비)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국토해양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대상 ‘도시부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사업계획서 평가대회’에서 전국 2위, 경기도내 1위의 성적을 거둔 결과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국비를 지원 받는 지자체가 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서울특별시, 각 광역시 등과 함께 실시된 사업계획서 평가대회로, 각 자치단체 추진사업의 타당성 및 발전 가능성을 평가받는 자리로, 시는 지역내 교통정보수집시스템, 신호시스템 등을 지역내 도로에 설치하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예산 20억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도로에 CCTV, 신신호시스템, 교통정보수집시스템,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설치해 각종 교통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총 예산 20억을 들여 지역내 지방도로 387호선 구간을 대상으로 7월경에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이번 국비 지원으로 인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국?도비를 지원(총사업비 40억) 받은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올해 1월에 착공, 토평강변로(삼패사거리~토평IC), 군도16호선(팔당대교북단~ 조안면 세계유기농대회 구간), 지방도383호선 구간을 대상으로 원활히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완료되면 실시간으로 주요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의 교통상황, 치안, 재난 등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교통정보센터에서는 남양주시 3대 브랜드인 8272센터, 희망케어센터, 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하고 시민맞춤형 유비쿼터스 서비스 모델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최고의 u-City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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