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함께하니 영어실력이 쑥쑥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4 1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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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다율방과후학교 개강 [시민일보] 경기도 파주교육청(교육장 이향욱)은 지난 3일 오후 전국 최초의 방과후교육 전용시설인 파주교육청 부설 다율방과후학교의 1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수근 학무과장을 비롯한 교육청 장학진 및 당일 수업에 참여하는 초등영어, 초등영어뮤지컬, 중등영어, 애니랑논리랑 과정 수강생과 지도교사 등 140여명이 참석해 올 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수근 학무과장은 인사를 통해 "다율방과후학교가 다양하고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파주 뿐 아니라 경기도 교육의 최고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강사들과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함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 신장과 적성이 계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등영어뮤지컬반의 김혜림(지산초 5년)양은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참여하고 있는데 영어도 익히고 춤과 노래를 배우는 것이 정말 신나고 재미있다"며 "특히 작년 10월 구리.남양주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초청되어 공연한 것은 정말 잊지못할 멋진 추억이 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지난 2일부터 수업이 시작됐으며, 올 해 1기 과정은 초등영어 5개 과정 100명, 중등영어 3개 과정 45명, UCC제작 과정 20명, 애니메이션 과정 20명과 초등 영어뮤지컬 40명이 참석하여 총 11과정 225명으로 운영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다율방과후학교는 평생교육(기초 및 중급 영어회화, UCC제작,사진교실, 애니메이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중 중학교 입학을 대비한 6학년 특강 프로그램, 영어일일체험과정과 교과특성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시설을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활동을 통하여 파주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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