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기지가 스포츠타운 변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4 1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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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규격에 맞춘 야구·축구경기장 4면 들어서 조명탑·전광판 설치 시민들 야간에도 경기 즐겨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정연걸)는 4일 LNG기지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LNG기지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는 지난 2008년 8월 공사에 착공, 야구경기장 2면, 축구경기장 2면, 미니축구장 2면, 실내야구연습장 1동 등의 시설을 24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야구경기장과 축구경기장은 국제규격에 맞는 시설로 건설해 경기장 바닥은 우천시 침수를 방지하는 배수층과 안전하고 관리가 용이한 인조잔디로 조성하여 각종대회 경기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야구경기장에는 1,376석의 관람석과 본부석을 축구경기장에는 1,2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어 주간경기는 물론 야간에도 경기가 가능하게 조명탑과 전광판을 설치했다.

향후 LNG기지내 종합스포츠타운은 각종 전국대회경기행사는 물론 시민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생활형체육시설 및 휴식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4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LNG기지내 종합스포츠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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