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인천상품개발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코레일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그리고 인천만의 특징이 담긴 재미있는 코스들을 선별해 더욱 알차고 추억에 남는 여행상품을 출시, 전국의 관광객을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다.
앞서 인천 철도여행은 2008년 11월 처음 ‘인천별빛열차’ 상품을 시작으로 지난해 처음 개방된 신비의 섬 팔미도와 연계한 ‘인천으로 통하였느냐’ 정기투어 상품이 출시되면서 화제가 됐다.
연이어 ‘인천세계도시축전 투어’ 및 ‘국내최장 인천대교 투어’ 등이 출시되면서 철도관광이 인천의 대표 국내 여행상품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이 때문에 인천은 지난 한 해 동안 철도여행 상품으로 1만8000여명이 다녀가면서 관광업계에서는 인천을 철도관광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시와 인천광광공사는 그동안 인천이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개별적인 여행이 주를 이뤘기에 타 지역에 비해 철도관광 분야가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됐지만 이 분위기를 몰아 신 여행상품을 출시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상품개발 업무협약 체결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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