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강한 경찰 되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4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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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워크숍 가져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이 현장에 강한 인천경찰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각 경찰서 생활안전과장과 지구대장, 순찰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파출소 신설추진을 비롯해 주민편익 위주의 근무체제 전환을 위해 지구대 3조2교대 확대 및 현장 중심의 근무, 현장에 강한 인천경찰, 주민들에게 설명을 잘 해주는 경찰을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대민 접촉부서인 지역경찰 중간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은 물론 일선 치안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 지역경찰 업무개선을 위한 소통의 場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과의 벽이 없는 열린 마음과 아껴주는 마음, 상, 하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언제나 판단은 현장을 중심으로 하되 그 방향은 시민들을 우선 생각하는 법 집행을 지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찰 행정 추진에 있어 각 경찰서별 각각 다른 지역적 특수성 및 여건을 감안, 이를 최대한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경찰행정’을 적극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윤환 청장은 “지구대장과 파출소장, 순찰팀장 등 현장 근무자들에게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 소신과 책임감을 존중하는 치안행정이 뿌리 내리도록 해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윤환 청장이 현장에 강한 경찰을 만들기 위한 워크숍을 주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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