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배출 車정비업소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4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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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12일까지 실시… 법 위반 적발땐 행정처분 [시민일보] 중구(박승숙 구청장)가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갈수기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자동차관련 정비업 등 소량의 지정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폐수 및 폐유 등을 배출하는 자동차정비업소 30개 사업장으로 시설 설치 또는 조치사항 이행 여부와 수질오염물질 배출방지, 억제시설 적정 관리 여부, 폐기물 인계서, 폐기물 보관 관리상태 적정여부, 폐기물 운반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구는 2개조 6명의 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관련법에 의해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상습위반 업소는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폐기물 소량배출사업장의 폐기물 적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관련 업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문의(760-740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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