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40만 달러 해외투자 유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4 16: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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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예놉틱社와 MOU체결··· 오는 8일 평택 어플리케이션센터 완공 [시민일보] 경기도가 광학, 레이저, 교통, 국방 관련 핵심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전문기업인 독일의 예놉틱사로부터 반도체, LCD 등 레이저 가공 분야에 44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 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아시아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도는 5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김문수 지사, 마이클 멀틴 예놉틱그룹 회장, 다니엘 뵈머 예놉틱코리아 사장, 임병훈 한국 텔스타홈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반도체, LCD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레이저 절단 가공기술의 Application center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다.

도는 이에 따라 삼성, 현대, 기아 등 대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아시아의 허브로 구축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plication center 준공식은 8일 오후 2시 평택현곡산업단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예놉틱그룹은 레이저 절단기술 분야에 440만 달러를 투자를 유치, 한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바탕으로 관련계열사의 투자가 지속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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