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2월 판매실적 '好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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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만7200대 팔아 작년比 5.9% 껑충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부평구 소재)가 2월 한달 동안 완성차 총 4만7200대(완성차 기준 - 내수 8148대, 수출 3만9052대. CKD 실적 제외)를 판매, 판매실적에서 전년 동월 4만4,578대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내수는 총 8, 148대를 기록, 전년 동월 5,954대 대비 36.8%의 큰 증가를 보였다. 이는 GM DAEWOO의 글로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각각 3,128대, 3,056대씩 판매되는 등 견실한 고객 수요가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엠대우는 또 2월 수출은 총 3만9,052대를 기록, 전년 동월 3만8,624대 대비 1.1% 증가했다. 아울러 GM DAEWOO는 2월 한달 동안 CKD방식으로 총 8만9,483대를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릭 라벨 부사장은 "2월에는 적은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내수 및 수출 모두 증가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와 수동변속기 모델 등 고객 중심의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향후 지속적인 판매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GM DAEWOO의 올해 1~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0만3,481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내수는 총 1만7,210대로 전년 동기 1만2,868대 대비 33.7% 증가했다. 1~2월 수출 실적은 총 86,271대로 전년 동기7만7,664대 대비 11.1% 증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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