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兒 출산 가족에 최고 10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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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시민일보] 서구보건소가 국가사업 일환으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로 출생한 경우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미숙아는 2.5kg 이하 또는 임신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신생아를 말하며 선천성이상아는 신생아가 출생 직후에 즉시수술 및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하게 되는 선천성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를 말한다.

지원기준은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가구소득 130% 이하의 가구로 4인 가족 기준 (559만원정도 이하의 소득가정)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셋째아인 경우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연중 시애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방법은 아기가 퇴원 후 1개월 이내 서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출생체중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아기의 발육상태를 시기별로 체크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영유아성장발달스크리닝’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해당되는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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