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111억원(국비 78억, 시비 33억)의 예산을 투여해 1급 장애인 1,600여명에게 월 40시간에서 100시간(독거장애인 최대 월 180시간)범위 내에서 활동보조인을 파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목욕과 대소변, 식사보조 등 신변처리 지원 및 청소, 장애아동 양육보조 등 가사 지원, 이동 보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와는 별도로 시자체 예산을 확보, 2007년도부터 보건복지가족부 서비스 지원대상자 가운데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매년 선정,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 서비스 시간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등 영위하는데 부족하다고 장애인들이 추가 시간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시자체예산 년 11억원의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 총 210명/ 월12,090시간을 지원했으나 매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금년에도 3억4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60명에게 월3,50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당초 계획보다 18명이 늘어난 총 78명에게 월4,600시간을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로 시특례 시간을 받은 장애인들은 활동보조 서비스 제공기관과 계약 체결을 통해 1일부터 1인당 최저 20시간 최대 80시간 범위 내에서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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