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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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에 月 4600시간 지원··· 18명 추가 [시민일보] 인천시가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1급 중증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 특례 지원대상자를 이달부터 확대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111억원(국비 78억, 시비 33억)의 예산을 투여해 1급 장애인 1,600여명에게 월 40시간에서 100시간(독거장애인 최대 월 180시간)범위 내에서 활동보조인을 파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목욕과 대소변, 식사보조 등 신변처리 지원 및 청소, 장애아동 양육보조 등 가사 지원, 이동 보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와는 별도로 시자체 예산을 확보, 2007년도부터 보건복지가족부 서비스 지원대상자 가운데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매년 선정,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 서비스 시간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등 영위하는데 부족하다고 장애인들이 추가 시간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시자체예산 년 11억원의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 총 210명/ 월12,090시간을 지원했으나 매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금년에도 3억4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60명에게 월3,50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당초 계획보다 18명이 늘어난 총 78명에게 월4,600시간을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로 시특례 시간을 받은 장애인들은 활동보조 서비스 제공기관과 계약 체결을 통해 1일부터 1인당 최저 20시간 최대 80시간 범위 내에서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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