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아트센터 건립 급물살··· 하반기 첫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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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아트홀·게스트하우스등 갖춰 2012년 완공 무의아트센터가 사업시행자 변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와 아트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초 인천시가 인천관광공사로 사업시행자를 변경하고자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무의아트센터는 지난 2008년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최초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사업부지 확보가 완료된 상태이며 지난해 12월 개발계획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용유무의 문화, 관광, 레저, 복합도시’와는 별도의 행정절차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나 무의도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인 만큼 용유무의 문화, 관광, 레저복합도시 개발사업과도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지식경제부 및 관계 중앙부처의 협의를 마치고 이달 중에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 예정으로 개발계획 변경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이 승인되면 인천관광공사가 사업시행자로서 재원을 조달해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무의아트센터는 무의동 산143-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까지 약 350억원을 투입해 23,000㎡ 부지에 250석 내외의 콘서트홀과 회의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아트홀과 국내외 귀빈의 안전 및 편의제공을 위한 친환경적인 게스트하우스 등이 건설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무의아트센터가 건립되면 국제적 수준의 문화, 예술시설로서 향후 세계 문화, 예술 및 저명인사를 정기적으로 초청해‘국제예술인심포지엄’의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453-7613)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사업시행자 변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무의아트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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