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개소식은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다문화 방문교사 및 한국어강사 등 모두 20명에게 위촉장도 전수됐다.
시는 현재 거주 외국인이 전체인구의 2.6%(8500여 명)로 올 해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해 18개 사업에 2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이고 한국어교실도 총 6개 지역에서 상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는 159명의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교육과정 수료증을 받았으며 한국어 능력시험에 12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실적을 보인 바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들의 늘어나는 서비스 수요를 감안하여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내에 병합형으로 설치됐으며,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이나 가족교육, 상담, 취업연계 등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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