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서, 천만인 서명 운동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3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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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조기준)는 3일 계양구청 앞 문화의 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전국 전체 교통사고 발생 가운데 12.2%인 2만8000여건이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이며 계양구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102건 발생, 189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따라 계양서는 이 같은 해결책 일환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날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개최,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천만인 서명 운동’은 강희락 경찰청장의 ‘음주운전근절 원년 선포’와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오는 5월31까지 진행되며 이에 발맞춰 계양서도 관공서와 협력단체, 기업체 등 일반 운전자들의 참여를 유도, 음주운전 근절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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