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은 2일 “결혼을 예정한 김모씨와의 사이에서 얻은 네살과 여섯살 된 딸이 있다”며 “뒤늦게 사실을 밝히게 돼 시원하다”고 전했다.
“숨길 생각은 없었다”며 “미리 알릴 계획이었으나 중학교 동창생의 17억원 사기사건과 가짜 박상민 사건 등으로 결혼이 미뤄졌다”고 해명했다.
특히 “3년 전에 돌아가신 신부측 아버지의 오랜 투병생활도 결혼을 미루게 된 이유”라고 한다.
매니지먼트사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서민수 대표는 “회사와의 계약 문제 등으로 밝히지 않을 계획이었다”면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시원하기도 하다”고 털어놓았다.
박상민은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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