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4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5월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 공무원이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일 '2019년 6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역내 구민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 점검 및 대응요령 안내, 재난 및 재해 발생시 대응방법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동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내 위험시설 점검, 안전 캠페인 등도 이어진다.

특히 오전 10시30분 용산중학교(두텁바위로 74) 앞에서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30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합동 캠페인에서는 안전의식 고취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들에게 관련 인쇄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점검의 날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6월부터 9월까지는 주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4월 지역내 건축·시설물 509곳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19 국가안전대진단 안전 점검표'를 활용, 공무원 및 외부전문가가 함께 건축·전기·가스·소방·승강기 등 시설물을 육안 점검했으며, 결과에 따라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조치가 이뤄졌다.

성장현 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과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지역 안전을 살피고 있다"며 "여름철을 맞아 폭염,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