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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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월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7월1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된 대상 토지는 총 5만5613필지로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청(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이번 결정·공시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밖의 이해관계인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할 예정이며, 이의신청인에게는 오는 7월27일까지 처리결과 통지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도 실시한다.

한편 현재 구 홈페이지에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접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문자알림서비스도 상시 운영 중이다.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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