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시급 8350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16개 창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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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
▲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모집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0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일자리 사업은 오는 7~10월 시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24명이다.

사업별로 ▲지역자원 활용형 3개 사업에 4명 ▲지역기업 연계형 1개 사업에 4명 ▲지역공간 개선형 6개 사업에 16명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사업, 아동돌봄 브릿지 카페 사업, 삼개나루 좋은 이웃 공유센터,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에 나서게 된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마포구민이다.

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경우에도 참여 가능하다.

근로시간은 만 65세 미만의 경우 주 5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다.

시급은 8350원이며, 주·연차 수당 및 간식비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일까지 주소지의 주민센터 또는 구 일자리경제과에 신분증과 신청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오는 25일 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주민들이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져야 한다”며 “문화, 관광, 출판, 미디어 등 구의 대표 분야를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장기적이고 고용효과가 큰 일자리 정책을 꾸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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