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비롯해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에헤라 친구야’, ‘꿈을 먹는 젊은이’, ‘재회’ 등 히트곡을 들려준다. 남궁옥분은 “세대를 초월한 노래들로 모두가 함께하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남궁옥분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수 남궁옥분으로 살아간다는 건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라며 “아직 나를 기억해 주고, 내 노래에 박수를 보내 주며 함께 불러주는 그분들이 곁에 있어 늘 행복하다”는 글로 이번 공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방송 출연이 뜸한 것과 관련해서는 “방송활동만 안 했지 지역 행사나 대학교, 크고 작은 콘서트, 병원 환자를 위한 공연은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또 “올 봄에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노랫말이나 시, 기행문 등을 모아 책도 내고 개인전을 열고 싶다”고 바랐다. “같은 날 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하면서 음반과 책을 들고 콘서트를 하고 싶은 소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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