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형제는 12~14일 629개 상영관으로 72만5284명을 불러모으며 총 208만5461명을 기록했다.
2위는 그리스 신화 판타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 차지했다. 419개 스크린에서 44만1981명(총 53만715명)이 봤다. 설 연휴 신작 영화 중 가장 주목받았다.
김윤진 주연의 여성·음악영화 ‘하모니’는 421개 상영관에서 29만8671명(총 18만52492명)이 구경하며 3위에 이름을 걸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는 4위(28만5292명·총 1237만989명)로 떨어졌다.
중국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는 280개 스크린에서 14만6360명(5위)을 모으는 데 그쳤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늑대인간 판타지 ‘울프맨’, 로맨틱 코미디 ‘발렌타인데이’가 6~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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