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1동, 정성 담긴 사랑의 짜장면 나눔 잔치 열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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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동포 짜짜봉사단' 참여와 공연단 예술공연 더해져 200여 명 어르신에게 한 끼 대접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에서는 지난 29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손수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잔치를 열었다.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는 오전 일찍부터 새마을부녀회, 복지일촌협의체,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 직능단체회원 등 30여명이 모여 직접 반죽한 면을 뽑아서 삶고, 짜장 재료를 볶아 맛있는 짜장면을 만드느라 분주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번에 실시한 짜장면 나눔 잔치는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귀한 동포 노인 24명으로 구성된 ‘귀한동포 짜짜봉사단’이 참여하고,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와 일산시티요양원의 후원으로 재료비 마련 및 은나래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흥겨운 공연까지 더해져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로 완성된 잔치라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 및 복지일촌협의체 주최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짜장면 나눔 행사는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드실 수 있어 호응이 좋으며 이번에도 200여 명의 많은 어르신이 오셔서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및 회의실까지 가득 메워 맛있는 짜장면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었다.

김동원 일산1동장은 “햇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한 봉사자 및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모두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짜장면이 어르신께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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