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미래100년 성북선언준비단' 1차 워크숍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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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구청 아트홀에서 '미래100년 성북선언' 제정을 위한 '미래100년 성북선언준비단'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래100년 성북선언은 구의 더 나은 미래 100년을 위한 비전으로, 개청 70주년을 기념해 향후 구정 발전과 정책수립방향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다.

이에 구는 선언문 제정을 위해 구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70여명을 모집해 '미래100년 성북선언준비단'을 구성해 주민이 직접 제작하는 선언문을 위해 토의 및 토론을 통해 구의 미래상을 정하고, 초안 작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5월21일에는 구정 각 분야(복지·경제·환경·자연·주민자치)의 주민대표를 모아 '미래100년 성북선언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방향과 선언문의 가치 지향점에 대해 토론한 바 있다.

구는 총 두 번의 준비단 워크숍을 통해 오는 7월 개최되는 개청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내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구는 경제·사회적으로 무한한 잠재력과 우수한 인력을 갖추고 있어 과거 70년을 거울로 삼아 주민들이 함께 바라고 함께 꿈꾸는 성북구 미래의 재설계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열린 '미래 100년 성북선언 준비단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논의할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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