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CRC·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을 준수, 모든 아동(18세 미만의 모든 사람)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기관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며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78개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로 가입돼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총 6차로 진행되는데, 먼저 1차 교육은 오는 6월4일 오전 10시~낮 1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구청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2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병수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 ▲아동친화도시 목표와 원칙 등을 소개한다.
2~4차 교육은 지역내 아동양육시설·아동(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9월 중 진행된다.
장소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전문강사가 '아동권리와 비차별 교육'에 관해 강연한다.
5차 교육은 오는 10월 아트홀 소극장에서 공무원·구의원 등 240명을 대상으로 정 사무국장이 다시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 6차 교육은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8년 9월 구청장 방침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올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3월) ▲유니세프 업무협약(3월) ▲아동실태조사(3~6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공포(5월) 등 절차를 이어왔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아동, 보호자 120명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 사업추진방향을 잡고 주민공감대를 형성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되려면 아동의 참여, 법체계 구축, 전담기구 설치 등 많은 요건이 필요하다"며 "주민·공무원이 합심해서 오는 2020년까지 이를 모두 갖추고 아동·청소년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