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뮤지엄파크 시립미술관 신축 -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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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내 설립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시립미술관 신축 사업'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통과됨에 따라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난 1~2월 서면심사, 4월26일 인천뮤지엄파크 부지 현장실사 및 이달 16일에 최종심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천시립미술관 신축사업을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인천광역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투융자심사와 건축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이 첫걸음마를 내딛은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립미술관 건립이 지역미술계를 포함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인천시의 문화 랜드마크 및 앵커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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