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에 따르면 대상자는 쓰레기를 집 안팎으로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이 있었고 악취와 해충 발생, 화재 우려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부평구 자원순환과,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 동 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엄마손봉사단(명예사회복지공무원), LH주택관리사무소, 청천지구대 등의 관련 기관 및 담당자 30여명은 집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고 내부 청소를 진행했다.
김성권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처음에는 수혜자가 방문 당시 접근조차 못하게 했지만 협의체 위원과 동 담당자의 몇개월간 설득 끝에 동의를 얻어 청소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민·관이 협력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게 돼 더욱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우 청천1동장은 “지역사회 단체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쓰레기 적치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