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오는 11월까지 '전신주 지중화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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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한국전력공사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신현동 천연기념물 회화나무 주변 150m 구간의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구는 보도 위 걸림돌로 전락한 전력 및 통신용 전주를 땅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경관 향상 및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한다.

이를 위해 구는 한국전력공사 협약을 맺어 소요예산(3억8000만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업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오는 11월까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천연기념물 회화나무의 경관 향상과 주거환경관리 사업효과 또한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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