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충징시 대표단과 우호협력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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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지타워에서 중국 충칭시 대표단과 경제분야 및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탕량즈(唐良智) 충칭시장을 비롯해 16인 대규모 대표단은 지난 29일 방한해 '한국·충칭 경제무역간담회' 참석 및 SK그룹 관계자 면담 등의 활발한 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31일에는 충칭시 즈언 제약과 최근 합작사 설립 업무협약(MOU)을 맺은 송도 바이넥스사 시찰도 진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충칭시장 및 대규모 대표단 방문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은 충칭시와의 자매우호도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충칭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양도시의 경제분야 등 여러 분야의 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칭시는 중국의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중국 서부 중위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26개 구, 8개 현, 4개의 자치현이다. 인구는 2017년 기준 3390만명이다.

인천시와 충칭시는 2007년 6월에 자매우호결연도시를 체결했으며, 그동안 시 대표단 상호 방문, 인천·충칭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문화관광 페스티벌 참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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