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달 29~31일 30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총 5억9450만달러를 누적했다. 역대 미국 흥행 1위인 ‘타이타닉(1997)’의 기록 6억80만달러까지 600만달러 정도만 남은 상황이다.
할리우드닷컴의 박스오피스 분석가인 폴 데르가라베디앙은 “이 수치를 볼 때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지난주와 비교해 낙폭이 14%밖에 되지 않는다. 캐머런은 박스오피스를 유지하는 데 왕인 셈”이라고 짚었다.
오스카 수상작 후보가 발표되는 2일께 아바타가 타이타닉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작품상을 비롯, 다수 노미네이트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아바타는 오스카 효과로 흥행 모먼텀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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