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학교 석면 제거' 속도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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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0억 들여 65개교 18만㎡ 철거사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역내 '학교 석면교체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37개 학교(약 7만5482㎡)의 석면교체 사업에 약 113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석면교체대상 학교는 1회 추경예산을 포함해 병설유치원 9교,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13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65교(18만㎡)이며, 이번 사업에 약 2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사는 석면교체 특성상 방학기간을 이용해 진행된다.

추후 석면교체공사 시행 예정 학교는 185교(전체학교의 26%, 약 64만㎡)로, 오는 2024년까지 학교 석면 완전제거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우리교육청에서는 2024년까지 석면 완전제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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