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성직업교육 개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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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객실관리사등 2개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민을 위해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교육 분야는 '호텔객실관리사'와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양성과정 등 2개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취업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이다.

모집인원은 두 과정 각각 20명이며, 수강료는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3만원,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과정 5만원이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수료 후 바로 현장 근무가 가능하도록 고객응대 매너, 서비스 화법, 객실 정비순서, 미니바 점검, 호텔 전문용어 등의 실무 위주로 교육이 이뤄진다.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양성과정은 3D프린팅펜 이해·드론만들기·코딩 이해와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방과후 교실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구는 강사료와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하고,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교육 수료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 후에도 1대1 취업상담과 알선, 직무소양교육 등을 추진한다.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은 오는 7월10일~8월2일에 열리며, 7월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과정은 오는 9월2일~10월24일에 진행되고 신청 기간은 7월1일~8월31일이다.

교육 신청은 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로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할 때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분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의 활력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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