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북아메리카 주말 박스오피스를 잠정 집계하는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아바타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총 4억9176만7000달러를 벌어들였다. ‘타이타닉’의 6억달러, ‘다크나이트’의 5억3334만달러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무대에서 아바타는 16억달러를 넘어섰다.
타이타닉의 18억달러에 이은 2위 기록이다. 박스오피스 전문가들은 아바타가 20억달러를 넘어 타이타닉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타이타닉은 자국에서 1억3000만장의 극장 티켓을 팔았다. 1997~1998년 극장표 가격인 4.6달러로 계산했을 때다. 아바타는 7.5달러로 계산, 타이타닉의 절반 수준으로 봐야 한다. 3D로도 상영되는 아바타는 티켓값이 여느 영화보다 비싸다.
한편, 아바타는 15~17일 북미 주말·휴일 극장가에서 413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더 북 오브 일라일’(3160만달러), ‘러블리 본즈’(1710만달러), ‘앨빈과 슈퍼밴드2’(1150만달러), ‘셜록 홈즈’(9800만달러)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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