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8월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베트남·태국서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0곳 7일까지 모집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6월7일까지 베트남(호치민), 태국(방콕) 등 동남아 시장개척에 참가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시에 주소지를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내용은 항공료의 50%, 상담장 임차료, 통역원, 현지 교통편,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과 알선 등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항공료 50%와 체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9일부터 신청서와 함께 주요품목 상세서, 사업자등록증, 특허·ISO 등 국내외 인증, 강소·벤처·이노비즈·수출유망·여성기업·녹색인증 등 기업 확인서, 표창(2016~2018년) 등의 증빙서류를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장개척단은 오는 8월26일부터 31일까지 4박6일간 해당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파견 지역별 유망 품목은 베트남은 화장품, 건축자재, 파이프, 밸브, LED 조명기구, CCTV, 전기장비 등이며, 태국은 화장품, 가전제품, 육아용품, 자동차 관련 부품, 금형, 건설장비, 식품가공 포장기계, 의료기기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비즈부천을 참고하거나 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