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청장배 전국양궁대회 30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3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1팀 169명 참여··· 일반·대학·고등부 올림픽라운드 70m 겨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30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5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제1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전국 양궁대회로, 41팀 169명의 선수가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방식은 올림픽라운드 70m 한 종목으로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전국 남녀 양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별 구분 없이 통합해 실력을 겨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31일부터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을 거쳐 오는 6월2일에는 개인 결승전이, 6월3일에는 단체 결승전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물과 주변을 정비하고, 대회기간 중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등의 철저한 대회준비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양궁대회에 선수 및 임원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